평화로운 시골
일리노이 주의 한 시골 풍경. 이런 풍광을 대하노라면 세상사 다툴 일도, 아들에게든 주변사람들에게든 그리 많은 걸 요구할 일도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김창엽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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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