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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성

김화성 기자

김화성(55) 기자. 그가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펴낸 <자유와 황홀 육상>(알렙)은 덧글에 붙은 글 그대로 ‘김화성 기자의 종횡무진 육상 인문학’이다.

ⓒ알렙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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