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짝> 11기 '한번 더' 특집 2편은 한소희와 '의자왕'으로 불린 김성혁, 방송인 탁예은 등 인기 출연자를 특별 게스트로 애정촌에 초대했다. 이번 특집은 그동안 출연했던 참가자 가운데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SBS2011.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