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하는 일본인
제노사이드를 연구하는 마에다 아키라 교수와 일본에서 온 초등학생이 사죄하는 마음으로 전남 신안 팔금면에 있느 희생자의 헛묘를 찾아가 추도하고 있다.
ⓒ아힘나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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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