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즐거워했던 짧고 가장 행복했던 대통령의 생활(추모의 집에 걸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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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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