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도시의 어두운 단편과 함께 우리의 시대적 양심과 회상의 공간을 사진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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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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