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회에서 손담비-차오름(왼쪽) 커플은 '화양연화'를, 크리스탈-이동훈 커플은 '캐러비안의 해적'을 주제로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이며 멋진 무대를 펼쳤다. 하지만 이날 크리스탈은 과도한 긴장으로 탈진해 공연 직후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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