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령 잔장성 구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거나 쇼핑몰을 거쳐야 하는 거용관 구간과는 다른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장성의 가장 옛스런 모습이 남이 있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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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차 뉴스게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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