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웨셀만(Tom Wesselmann 1931-2004) I '위대한 미국 누드 #57(Great American Nude #57)' 합성보드에 합성폴리머와 종이콜라주 122×165cm 1964. ⓒ Tom Wesselmann Museum SACK, Seoul, 2011
ⓒ휘트니미술관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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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