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때부터 댄스스포츠를 시작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선수 생활을 해온 박지은 감독은 현재 선수에서 은퇴해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박 감독은 앞으로 "선수들이 제대로 된 환경에서 체계적 댄스스포츠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게 큰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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