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전시되는 자선 사진전 ‘순례의 길’ 참여와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리처드 기어가 21일 오전 서울 조계사를 방문, 스님들의 안내를 받으며 대웅전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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