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제고사

전교조 경북지부가 입수한 상주 H초등학교 학력 증진 방안 중 일부. '학업성취보장제'를 운영하면서 5천 원에서 2만 원까지의 문화상품권을 주겠다는 방법으로 성적올리기에 비교육적인 방법을 사용해 학부모와 교사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조정훈2011.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