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인영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서병원 영아병실에서 입양을 앞둔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한서병원을 찾는 탤런트 박인영은 1년째 봉사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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