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현 SBS PD
그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간 방송문화 교류 통해 남북한 문화 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지금 같은 긴장상태에서는 남한의 능동적인 변화가 남북화해의 물꼬를 틀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관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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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