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독본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하는 의거를 일으킨 독립운동가 윤봉길(1908∼1932)의사가 남긴 유품들 가운데 하나로, 어린아이들에게 글을 깨우치고자 펴낸 농민계몽서이다.
ⓒ문화재청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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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24년간 근무했다.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