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행사를 마치며 각 본당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총회장들이 손을 잡고, 서산 동문동성당 중창단 '에바타'와 함께 '마침성가'를 부르고 있다. 우리 부부는 노친의 병환 때문에 1회와 2회 대회 때는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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