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기차
섬진강변을 달리는 기차입니다.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를 꼭 빼닮았습니다. 기차표 매진으로 구경도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안고 돌아가는데 저 멀리서 씩씩하게 달려옵니다.
ⓒ황주찬2011.05.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