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리산에 오르는 김길양 박영애(좌), 김학수 최난희 부부(우)가 사랑의 맹세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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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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