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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차지욱 대통령이 청와대 주방에서 맨발에 노타이 차림으로 조리사들과 격의 없이 파안대소하는 장면은 노무현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으로 다가 온다.

ⓒ소란플레이먼트(주)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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