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말은 30대 중반에 영국군의 갈리폴리 반도 상륙작전을 격퇴하는 반격전에서 눈부신 전과를 거둬 장군 특진과 함께 제16군단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군사령관이나 고급관료에게 붙이는 ‘파샤’(Pa?a)라는 별칭을 얻게 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