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11월 28일 국보법 관련 1심 재판 도중 재판관계 서류뭉치를 들고 문정현 신부와 전주지법에 들어서는 김형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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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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