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로댕의 '지옥의 문'과 '칼레의 시민'을 상설전시하면서 '로댕갤러리'로 불렸다가 이번에 '플라토'란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미술관입구
ⓒ김형순20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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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