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씨와 사진을 찍는 아이들
여느 아이들처럼 밝고 환한 미소 뒤에 치유되지 않은 내적 상처가 있다.
ⓒ이명옥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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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