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하라 게이가(1786-?) I '나가사키 항' 비단에 채색 57.4×79.8cm 19세기 전반. Photography ⓒ 2011 Kobe City Museum. All rights reserved
ⓒ미술관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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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