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궐 선거를 사흘 앞두고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24일 분당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27 선거에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승리는 모두의 것이지만 책임은 내 한 몸에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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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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