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산재사망은 예방이 가능함에도 노동자 안전과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업주 인식 탓에 사전예방이 안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君通於不仁 臣通於不忠 則可以王矣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