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산에서 1.8km떨어진 무인도로서, 길고 큰 섬을 본섬, 작은 섬을 옷섬이라 부르며, 본섬에는 작은 모래사장이 있고, 옷섬에는 주상절리층이 일품이다. 고독한 모습은 인간 자체의 정체성을 상징해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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