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국영화는 그야말로 침체기였다. 그나마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뒤늦은 흥행이 한국영화 점유율을 유지시켰다
ⓒN.E.W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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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