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사순절 평화 기도회에서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금강산이 열려야 한반도 평화가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신용철201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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