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를 좋아했다. 필자가 "체 게바라를 닮았다"고 말하자,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