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화진선교사묘역

묘비석에 새겨진 '무명인'이란 이름들에서 동병상련의 심정이 느껴져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김종성2011.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