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적보다 큰 호수 비와꼬. 이 물을 오사카와 교토 등에 사는 주민 약 1000만 명이 마시고 있다. 비와꼬 주변에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이 운동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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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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