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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를 마친 동료 단원들

2년 임기를 마친 동료 단원들

2009년 3월 4일 함께 연수를 마치고 출국했던 동료단원들과 키예프 보리스풀공항에서 기념촬영, 흰옷입은 진보영 단원은 6개월 연장 근무를 하게 되었고 해외귀로여행을 신청한 단원을 재외한 4명은 함께 귀국했다.

ⓒ김형효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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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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