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깃줄에 매달려 보수를 하고 있는 광경이 우리나라 60~70년대의 정경을 연상하게 한다. 이곳은 열악한 환경이기에 종종 정전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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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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