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겐이라는 곳에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내려가는 오솔길이다. 이 마을에 사는 여인들이 지나가는데 힘들어 보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는다.이곳 여인들은 존경 할 만큼 생활력이 강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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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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