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엔 바위다운 바위가 보기 힘들다 그런데 군 통신시설 철망 바로옆에 아깃자깃한 바위군이 마치 가족처럼 모여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이 바위를 "가족 바위"라 이름을 붙여 본다. 아빠바위, 엄마바위, 그리고 엄마 아빠 앞에 아이들 바위가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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