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가상이동통신망) 예비 사업자인 최호 온세텔레콤 대표(왼쪽)와 장유식 한국케이블텔레콤 대표가 23일 오전 MVNO 활성화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시연2011.0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