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회협의회가 21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오는 27일 서울과 평양에서 각각 3.1절 9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기로 합의한 것과 남북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신용철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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