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기 직전 잠시 누워있는 모친. 아파서 누워 있었던 모양입니다. 아픈 것 눈치챘으면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모친께 죄송하다는 생각 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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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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