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시드로 순례여행의 일부
순례이라는 미명 아래 행해지는 집단 광기를 그렸다. 공허한 내면을 어찌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집단으로 떼를 지어 다니며 두려움을 회피한다.
ⓒ고야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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