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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 벗

<교육공동체 벗> 사무실 풍경

(왼편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1)<교육공동체 벗>에서 발간하는 격월간 교육전문지 <오늘의 교육> 편집위원회 회의 모습 2) 박지희(서울 창도초) 선생님이 이끄는 국어공방 벗들 3) 이계삼 선생님이 사무국 식구들을 위해 밀양에서 가져온 일용할 양식 4)누가 가져왔더라? 사무실 마스코트가 된 작고 예쁜 화분

ⓒ안준철20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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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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