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과 졸업생이 큐레이터를 꿈꾸다.
안수민씨는 장래 전문적인 큐레이터가 되기 위해 외국유학 꿈을 꾸고 있다. 자신만의 갤러리를 갖기 위해서...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 안수민씨의 모습. "친구의 반지를 만들면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한 금속공예학과 작가의 이야기입니다."
ⓒ김용한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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