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대구경북 골재원노조, 영남대의료원노조 조합원들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이날 오전 연행된 조합원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조정훈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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