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환경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15일 강남구의회 6층 로비에서 양재천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에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정수희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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