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당시 군 막사 공사현장에서 사망한 민간인 김치백씨와 배복철씨의 시신이 25일 오전 해양경찰에 의해 육지로 운구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