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차 파업

1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북구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지난 15일 현대차 시트공장에서 사측으로부터 폭행 당한 비정규직들이 그날의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울산노동뉴스2010.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