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석 작, 시인 송경동. "사소한 물음들에 답을 들어보자. 이 시대의 현장에는 항상 그가 있다. 그를 보는 것은 편하지가 않다. 그곳에는 언제나 함께 들어야 할 짐이 있기 때문에...그는 4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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