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 의해 '제1호 명품 소나무'로 지정된 소나무. 나무 가지 사이로 서울시가 한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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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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