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싹이 난 봄의 경천대(맨 위, 2009년 4월), 무르익은 가을의 밀밭이 펼쳐진 경천대 풍경(가운데, 2009년 10월). 마지막 사진은 지난 11일 4대강 공사가 시작된 경천대의 모습이다. 모래톱이 깍이고 농지는 황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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