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4’는 관람객(시민)과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작품 소비자인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만지면서 뜯음으로서 작품 공유와 일체감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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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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